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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실봉 산신령
망실봉 산신령
백 성 : 산신령님, 해마다 있는 군수의 읍면 순방에 눈살을 찌푸리는 일들은 해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거창군의회 일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가 아닌 다른 의원의 지역구에 참석해 주민들이 의아해하는가 하면, 인사말도 지역의 민원이나 지역민의 바람과 관계없는 인사말로 참석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렸다고 합니다.산신령
거창군민신문
2024.01.30 13:56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 산신령 ‘복장’ 때문에 ‘복장’터져...
백 성 : 산신령님, 실로 오랜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사옵니까? 산신령 : 허허, 백성아 그동안 잘 지냈느냐. 백 성 : 예 저야 늘 그대로 먹고 마시고 놀기도 딥니다... 산신령 : 그런데 오랜만에 무슨 일이냐? 백 성 : 네, 지난 축제 기간에 노래자랑대회가 있었는데요. 산
거창군민신문
2023.10.19 10:27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산신령
산신령 : 백성아, 여름도 다가오고, 선거도 끝나가고 하는데 어떻게 지내느냐?백 성 : 아이고, 오랜만입니다요.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산신령 : 나야 머... 늘 잘 지내지. 백 성 : 그동안 뭐 재미있는 이야기 같은 것은 없습니까? 산신령 : 많지, 많아...
거창군민신문
2022.05.31 08:50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 산신령
산신령 : 백성아, 어제는 거창군의회 한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했다는구나. 백 성 : 예, 알고 있습니다.산신령 : 백성 너는 거기에 가보지 않았느냐? 백 성 : 음... 오라는 초청도 엄꼬해서, 막걸리 마시고 놀았습니다. 산신령 : 그래도 그렇지.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한다는 데 가보아야 하지 않느냐? 백 성 : 산신령님
거창군민신문
2022.02.28 15:53
망실봉 산신령
기대되는 SSD농협!
산신령 : 백성아, 설인데 어떻게 지내느냐? 이번 설은 설전 연휴가 길어서 심심할 건데, 선물이나 하나 줄까? 백 성 : 아이구, 고맙습니다. 어떤 선물인지....?산신령 : SSD농협에서 말이다. 상임이사 임기가 만료되어 새로 선출하려고 하다가 꼴이 우습게 되어버렸다는데, 어때? 선물이. 백 성 : 무슨 일이
거창군민신문
2022.01.29 13:56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 산신령
산신령 : 백성아, 연말이고 한데 어떻게 지내느냐? 백 성 : 아이고, 오랜만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죽을 지경입니다. 망실봉에는 코로나가 안 왔습니까?산신령 : 아직은 괜찮다만, 이곳도 금방 올 것 같구나. 코로나 때문에 산신령들끼리 모여 연말 회식도 못 하고 그렇구나. 그래 그곳은 별일 없느냐? 백 성 : 재미있는
거창군민신문
2021.12.29 16:35
망실봉 산신령
봉고파직(封庫罷職)하라
백 성 : 산신령님,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산신령 : 나야 잘 보냈지만, 백성들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구나. 다들 별 일은 없겠지. 백 성 : 저희들도 잘 보냈습니다만, 세상이 워낙 시끄러워서 말입니다. 산신령 : 그렇지? 백 성 : 지금 정치권에서는 봉고파직(封庫罷職)이니, 위리안치(圍籬安置)니 하면서
거창군민신문
2021.09.30 17:10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산신령
백 성 : 산신령님! 산신령님! 산신령 : 와 그리 호들갑이냐? 이 더운 날씨에!백 성 : 산신령님, 지금 난리랍니다. 산신령 : 뭐가 그리 난리냐? 백 성 : 지난 번 올린 서고(書庫)에서 있었던 일들이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산신령 : 그래? 재미있구먼.
거창군민신문
2021.08.03 14:06
망실봉 산신령
농담(弄談)
산신령 : 백성아, 더워서 어떻게 지내느냐? 백 성 : 아이고, 말도 마십시오. 더위도 더위지만 코로나 때문에 이 더위에도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하니 더 죽을 지경입니다.산신령 : 그렇지. 백 성 : 이 더위에 뭐 재미있는 이야기 들은 거는 없습니까. 산신령 : 있지롱∼ 백 성 : 뭡니까? 말씀 좀 해 주십시오. 더위
거창군민신문
2021.07.29 14:20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 산신령도 알고 있다
백 성 : 산신령님은 알고 계십니까요? 산신령 : 뭘 말이냐?백 성 : 읍사무소에 인사를 우습게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서요. 산신령 : 아, 그거. 알아봤더니, 우습게 한 게 아니고... 백 성 : 벌써요? 빠르시네요! 산신령 : 그래. 산령이 원래 빠르지 않느냐. 백 성 : 어떻던가요? 산
거창군민신문
2021.07.08 16:40
망실봉 산신령
“지랄도 풍년이지∼”(버전 2)
산신령 : 백성아, 오랜만이구나!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백 성 : 아이구,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보는 재미로 산답니다.산신령 : 그래? 그게 그리 재미있느냐? 백 성 : 네.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드라마 대사가 재미있습니다요. ‘지랄도 풍년이다~아!’라든가, ‘아닌 건 아닌겨
거창군민신문
2021.07.08 10:50
망실봉 산신령
“지랄도 풍년이다”
산신령 : 백성아, 오랜만이구나!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백 성 : 아이구,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보는 재미로 산답니다.산신령 : 그래? 그게 그리 재미있느냐? 백 성 : 네.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드라마 대사가 재미있습니다요. ‘지랄도 풍년이다’라든가, ‘아닌 건 아닌겨, 이
거창군민신문
2021.06.29 16:26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 산신령
산신령 : 백성아, 봄도 왔는데 잘 지냈느냐? 백 성 : 네, 산신령님도 잘 지내십니까? 망실봉에서 내려다보는 거창읍의 봄 풍경은 어떻습니까?산신령 : 아, 그거야 말로 표현을 못하는 게지. 직접 한 번 올라와봐! 백 성 : 네, 소주 한 병 사들고 올라가겠습니다. 산신령 : 안주도 있어야지, 백성아. 백 성
거창군민신문
2021.04.15 10:21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산신령
백 성 : 아이고 머리가 아파 죽겠심더, 산신령님. 산신령 : 와카노? 갑자기.백 성 : 오늘 모 기관에서 보도 자료가 하나 왔는데 말입니다. 산신령 : 그래서? 그게 뭐가 그리 머리가 아프냐? 그냥 읽어보면 될 걸. 백 성 : 아입니다.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가서 말입니다. 산신령 : 그래? 백 성 :
거창군민신문
2020.12.03 17:23
망실봉 산신령
망실봉산신령
산신령 : 백성아, 우찌 지내느냐? 겨울이라도 겨울 맛이 나지 않제? 백 성 : 예, 오랜만입니다. 곧 소설이고 대설인데 걱정입니다. 겨울 맛이 죽을까봐서. 그동 안 잘 지내셨습니까? 망실봉은 추울 텐데 말입니다.산신령 : 허허, 그렇구나. 그래도 날씨가 많이 도와주는구나. 백 성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 아니라, 동
거창군민신문
2020.11.20 14:09
망실봉 산신령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산신령 : 최근 어떤 자리에서 모 단체의 회장이 “고을 원님이 인기가 없다”는 말을 했다지 백 성 : 그걸 어떻게 아세요 산신령 : 아마, 그 자리에는 이방(吏房) 소속 공무원이 있었다지. 백 성 : 예, 행사가 끝난 후 그 공무원은 사무실에 돌아가 그 회장의 말을 그대로 이방에게 보고를 했답니다. 산신령
거창군민신문
2018.03.21 16:31
망실봉 산신령
물주
백 성 : 지난번 산신령님의 지적에 많은 독자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모두들 산신령님의 올바른 지적이라고 하셨습니다.산신령 : 그래 다행스런 일이구만. 백 성 : 그것 말고도 또 백성들이 쑥덕거리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거창군민신문
2017.11.03 11:00
망실봉 산신령
‘아 잘볼라카다가...’
산신령 : 백성아, 잘 지냈느냐
거창군민신문
2017.10.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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