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인슐린 ‘여주’ 수확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4.06.21 11:30 의견 0 하지를 하루 앞둔 6월 20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마을 농업회사법인 ㈜디피랜에스 김현주(55세 씨 부부가 무더위 속에서 웰빙 식품인 여주를 수확하고 있다. 여주는 껍질이 혹 같은 돌기로 덮여있는 열매로 식물 인슐린과 카라틴이라는 특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당뇨와 혈압 개선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채소다. UP6 DOWN0 거창군민신문 거창군민신문 jibisil@hanmail.net 거창군민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거창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