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署, 피해자 보호관 숨은 일꾼 선정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2.09.20 17:53 의견 0


거창경찰서(서장 남기재)는 9월 20일 경상남도경찰청이 선정한 숨은 일꾼으로 하혜정 피해자 보호관에게 표창장을 수여 격려하였다.

2018년부터 피해자보호 업무를 해오고 있으며 강력 사건, 스토킹 범죄, 데이트폭력 등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심리상담, 범죄피해자보호센터 연계 치료비 지원 등 피해자보호 지원 활동 공적을 인증받아 숨은 일꾼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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