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개최

With Geochang 다시, 사랑의 빛으로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1.11.23 08:39 의견 0


서부경남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은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올해는 더욱 화려함을 겸비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대회장 이병렬 목사)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하여 ‘With Geochang 다시, 사랑의 빛으로’이란 주제로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9일까지 화려한 빛의 향연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거창군민 모두가 함께 맘과 뜻을 합하여 성탄의 빛으로 코로나 시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전진하자!”는 주제로 열린다.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축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15m 높이의 메인 트리를 중심으로 일류미네이션, 포토존 등 로터리 상공을 아름답게 수놓게 된다.
아울러 기존 설치구간에서 탈피해 대동로터리, 북부로터리, 1교 남단로터리, 4교 남단로터리 등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 라이브유튜브생중계 및 윤형주 장로 초청공연, 가족사진콘테스트, 성탄축하 문화예술공연 영상공연 동영상 공모, 라이브유튜브 방송, 호산나트리마차 전시 시승, 오징어게임(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로터리 광장에서는 매일 저녁 7시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지면서, 거창군 지역 예술인, 청소년, 젊은이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같이 2013년도부터 시작된 트리 문화축제는 지역 문화행사로 거듭나고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창크리스마스트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허운목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서부경남 지역의 겨울 문화 축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병렬 대회장은 “성탄의 기쁨을 아름다운 트리 장식을 통해 코로나시대의 어려움을 넘어 군민화합과 감동의 축제가 펼쳐질 것”이라면서 “우리 축제가 경남도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 해 지역경제에도 기여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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