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종규)은 지난 1월 12일 거창교육지원청 본관 아우름누리에서 특수교육실무원을 대상으로 동계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원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특수교육실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생성형 AI의 활용 △몸과 마음을 챙기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대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생성형 AI 연수에서는 교수학습 및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미래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교육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생활지도 시 유의점 등을 알아보고, 나를 위한 건강한 약선차를 만들어 봄으로써 함께한 동료들과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실무원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이자,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응하고, 학생 지원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을 더 잘 지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종규 교육장은 “특수교육실무원 여러분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의 하루를 지켜 온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그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특수교육실무원의 전문성 신장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