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월 7일 오전 10시 국민의힘 쇄신안을 발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는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깨끗한 정치를 실현하고 이번 지방선거부터 공천 비리 신고센터를 개설해서 공천 과정에서의 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겠다”라면서 “뇌물을 비롯한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 자격을 원천 박탈하겠다”라고 했다.
또 장 대표는 “일정 규모 이상 기초 단체장의 공천을 중앙당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라면서 “지방선거 공천의 룰을 이기는 룰로 바꾸겠다”라고 했다.
그는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이기는 선거가 되도록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고 전략 지역의 경우 공개 오디션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