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3월 24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용역사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VR 실감콘텐츠 홍보영상물 제작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지난해 4월부터 착수해 거창군의 사계절과 관광, 교육, 산업, 복지 등 군정 전반을 가상현실(이하 VR)용 영상과 일반영상으로 제작했다.

군은 용역을 통해 360도 가상현실(VR)영상 2편, 일반 2D 영상 3편, TV스팟 광고 3편을 제작했으며, ‘자연과 사람이 맞닿은 거창 한 자락’이라는 주제로 교육도시, 승강기도시, 청정도시, 산림관광(9경), 미래농업도시(먹거리), 문화․예술․생활체육도시, 복지․교통인프라의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특히, 360도 VR영상은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를 모두 담아 거창군을 방문하지 않아도 영상 시청을 통해 거창군 여행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용역을 통해 제작된 영상은 대내외 군정 홍보 시 활용할 예정이며, 각종 축제·행사 시 VR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360도 VR영상과 일반 2D영상은 한·중·일·영어 4개 국어로 제작되어 세계적인 홍보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우리 군에서 처음 시도해 본 VR 홍보영상에 군정의 전반적인 내용을 잘 담아 제작된 것 같다, 앞으로 제작된 영상을 활용해 군민과 외부인들에게 생동감 있는 거창을 전달하여 군정 홍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