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3월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2025년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위원 17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하고,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한 후, 2025년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먼저, 총 25명의 위원 중 당연직 8명을 제외한 17명의 위촉직 위원은 임기가 2년으로 지역 주민에게 신망이 높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분야의 인원들로 구성하여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임원은 위원 간 추천과 토론을 통해 위원장에 최광열 지방행정동우회 거창읍분회장, 부위원장에 김미숙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최광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거창한마당대축제의 개막식으로서 위상에 걸맞게 전국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 일정은 추석 명절과 준비기간을 고려하여 ‘거창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9월 마지막 주인 오는 9월 25일에서 9월 28일로 정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군민체육대회, 아림예술제,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 거창농산물대축제와 함께 총 5개 행사를 통합하여 거창한마당대축제로 추진해 왔고, 올해는 KBS 전국노래자랑까지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거창의 생활 인구가 증가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