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거창군지부(지부장 이희열)는 3월 13일 동거창농협(조합장 이재현)에서 농촌 취약계층의 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농협재단에서 후원하는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2025년 장학금은 장학생 추천농협인 거창군 관내 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 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 수승대농협(조합장 김종두), 남거창농협(조합장 허원길), 동거창농협(조합장 이재현)에서 초·중·고등학생 11명에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이희열 지부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경감과 자녀가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 희망 장학금’은 농업인 가정의 교육비 경감을 통한 안정적인 학업 지원 및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통한 농업·농촌의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조건은 거창 관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농업인 다문화·조손·한 부모 가정의 자녀이다. 농협거창군지부는 매년 농촌 희망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