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고랭지 배추 한창 수확’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3.11.24 09:12 의견 0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배추 산지의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졌다. 11월 22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800m가 넘는 오세일(63세) 씨 고랭지 배추밭에서 오 씨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김장용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UP0 DOWN0 거창군민신문 거창군민신문 jibisil@hanmail.net 거창군민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거창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