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운영의 궁극은 체육스포츠문화의 선진화

거창군체육회장 당선자 신년 인터뷰
“체육은 정치적 논리로 이해돼서는 안 돼”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3.01.09 09:30 의견 0


신영균 거창군체육회 당선자를 만나 앞으로 거창군체육회의 운영에 대해 들어 보았다.

-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을 말해 달라.
“먼저, 활기찬 새해가 밝았다. 신년에도 가내 평안하고 하는 모든 일에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한다.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 군민의 인지된 지각의 변화이며, 변화를 갈망하는 두려움 없는 소신의 결과로 생각한다”

- 치열한 선거였다. 2위와 3표 차이로 신승했다. 승리의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선거 기간 동안 거창군 체육인프라를 선진화시키겠다는 신념과 진정성 그리고 전문성을 혁신과 쇄신을 바라는 군민이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 우리나라 체육계에서는 마당발로 통한다고 들었다. 어떤 인맥들이 있는가?
“제자로는 문대성 전 IOC위원, 천하장사 출신 최홍만 그리고 동료 교수로는 LA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 동아대학교 체육대학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은사로는 조재기 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상우 전 동아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등이 있다”

- 그런 인맥들을 활용해 거창체육 발전에 어떤 기대를 하면 좋겠는가?
“이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거창군 체육회의 체계를 바로 세우고 제도와 정책을 쇄신해서 거창 체육스포츠 문화를 선진화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

- 체육회 사무국장을 공개 채용하겠다고 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떤 사람을 채용할 것인가?
“전적으로 공개채용 할 것이며, 방식은 사무국장 인선 T/F를 구성해서 공평하고 투명한 심의 전 과정을 공개하겠다”

- 거창군 체육회의 가장 시급한 개선 방향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체육행정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다. 그리고 체육스포츠는 군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체계성을 지닌 문화적 산물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정치적인 논리로 이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반드시 전하고 싶다”

- 거창군민들이 곰곰이 곱씹을 수 있는 말을 해 준다면?
지자체의 체육스포츠 행정은 체육회의 목적이나 방침에 따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현되도록 하는 행정 과정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체육회 운영의 궁극적인 목적은 거창군 체육스포츠문화의 선진화이다. 이러한 바람과 소망이 이루어져서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인 소중한 거창을 발전시키는 문화의 축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따듯한 격려와 응원을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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