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관문, ‘거창 만남의 광장’ 준공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휴식공간 설치
농·특산물 홍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1.11.15 15:5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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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11월 15일 구인모 군수와 김종두 거창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거창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거창IC와 IC회전교차로 옆에 위치하여 거창군의 관문으로 부지 15,000㎡에 30억 원의 사업비로 2018년 12월 사업을 착공하여 지난해 12월에 주차장 93면을 완공했다.

또한, 올해는 만남의 광장 내 녹지 및 휴식공원, 관광지 홍보용 안내판(가벽)설치, 조망정원의 핑크빛 꽃 잔디 조성,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설치했다.

특히, 6미터 높이의 관망탑도 설치해 거창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시가지 전경과 IC회전교차로 설치 예정인 LED원형 돔 등을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주차장 등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CCTV 설치와 장기 주차 방지 및 내방 차량의 안전을 위해 무인 자동 주차관리시스템을 설치 관리할 계획이다.

거창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편입 토지 보상을 추진했으나 지난해까지 부지 3필지가 보상협의가 되지 않아 공사 추진 상 불가피하게 토지수용 및 행정대집행을 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많았다.

거창군은 그동안 만남의 광장이 없어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날 준공한 만남의 광장은 거창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주차장, 녹지·휴식공간, 관광 안내판 등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관광안내소도 설치하여 관광명소 안내 및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군수는 “만남의 광장 준공과 연계하여 IC회전교차로 내 상징조형물 설치사업과 거창IC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등을 조속히 완료하여 거창의 관문을 새롭고 특색있게 변화시키겠다”며 “거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거창을 널리 홍보하여 다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 거창, 더 큰 거창 도약 군민행복 시대를 만드는 데 혼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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