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거창군협의회 ‘2021년 거창평화학교 통일강연회’ 개최

평화통일 위한 자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다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1.07.19 10:1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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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회장 신승열)는 7월 16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통자문위원, 군민,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거창평화학교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2021년 거창군 통일교육계획과 연계한 거창평화학교 통일강연회는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를 특별초빙해 ‘독일통일 30년, 한반도의 미래를 진단하다’란 주제로 한반도의 평화 통일문제를 독일의 통일사와 연계해 강연함으로써 거창군민들의 통일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통일의 필요성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며 평소 확고한 안보의식과 단결력으로 평화통일의 그날까지 군민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신승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장은 “통일은 평화를 위해 반드시 실천되어야 하는 소명이며, 이번 강연회가 통일의식을 군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계기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사회 통일의지 결집 및 통일역량 강화를 위해 5년째 시행되는 2021년 거창평화학교는 16일 통일강연회에 이어 오는 21일 군민 토론회, 다음달 11일 토크 콘서트와 평화 순례체험 등 지속적으로 통일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며 평화학교가 주최한 모든 과정은 유튜브 거창평화학교 TV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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