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1지구 박주언 도의원은 역대 어느 도의원보다도 뛰어나다. 민원이면 민원, 예산 확보면 예산 확보 그에게 민원이나 숙원사업 등을 부탁하면 해결되지 않는 게 없을 정도다.
초선 의원이면서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맡을 정도로 의원들과의 친화력, 정치력과 황소 같은 뚝심이 남다르다. 박 의원은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라고 한다. 현장을 발로 뛰며, 가슴으로 느끼며 함께 고민하면 답이 보인다고 한다.
박 의원은 언제나 그 답을 찾아 거창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 속에서 삶을 자세히 살피고 챙겨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거창을 위해 노력한다.
박주언 의원은 지난 4년간 거창의 더 나은 미래만을 생각하며 확보한 도비 예산은 무려 257억 원이다. 이러한 예산 확보가 거창군에 활력을 불어넣는 밑거름이 되어 거창이 성장해 가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는 거창이 된다.
박 의원이 확보한 257억 원 중에는 교육 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50억 원,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진흥에 97억 원, 생활 밀착형 SOC와 농촌 정비에 52억 원, 군민 복지와 보건 의료 서비스 강화에 58억 원이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거창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거창국제연극제에 23억 원, 거창아트갤러리 건립에 35억 원, 거창문화원 공연장 리모델링에 6억 원,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에 3억 원, 덕유산 둘레길 조성에 6억 5천만 원, 수승대 야행 관광 인프라 조성에 14억 원, 경남도 지정 문화재 및 전통 사찰 보수 정비 등에 9억 5천만 원 등이다.
또 군민의 삶을 돌보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센터 건립에 40억 원, 산모, 신생아 건강지원에 1억 3천만 원, 노인요양시설 확충에 3억 천3만 원, 365안심 병동 사업에 5억 7천만 원, 화장시설 건립 지원에 1억 원, 장애인복지원 운영과 장애인 직업 생활시설 기능보강에 6억 7천만 원 등이다.
다음으로는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만들기 위해 굴곡도로 개량과 교통안전 차로 설치에 24억 원, 생활 밀착형 마을 정비 ㅏ업 등 특별교정교부금 20억 원, 동산마을 농촌 공간 정비 사업에 5억 원, 신활력 공유가공 농장 설비 구축에 3억 원 등이다.
건강과 미래세대에 투자하기 위해 관내 공립 및 사립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22억 원, 스포츠파크 전천후 테니스장 확충에 10억 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에 9억 8천만 원, 다목적구장 비가림시설에 1억 원, 종합운동장 노후 조명 교체에 7억 원, 생활 체육 시설 확충에 2천만 원 등이다.
박 의원은 “거창군민의 하루하루에 작은 변화를 마음으로 채우는 의정, 함께 웃는 하루를 위해 작은 제도 하나가 도민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든다”라며 “현장에서 듣고, 함께 걸으며, 함께 고민하며, 함께 숨 쉬며 느끼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의정의 출발점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약속을 정책으로 만들고, 군민의 바람을 모아 정책으로 이어갔다. 아동·청년· 돌봄·교육 현안에 대해 도정질문을 하고, 아동수당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난임심리상담센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그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청년의 꿈을 강조했고, 돌봄은 가족이 아닌, 마을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고 했으며, 많은 축제보다 오래 기억될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거창군민과 함께 걸어가겠다”라며 “군민의 마음이 곧 의정 방향임을 알고, 그 마음 잊지 않고 의정 생활을 군민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