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성당(주임신부 전동혁)은 롯데시네마 거창(점장 임은화) 및 글로벌거창재무설계(대표 고승환)와 함께 8월 20일 롯데시네마 거창 홀에서 지역사회 문화나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거창재무설계가 후원하는 비용으로 거창성당 신자 모두가 롯데시네마 거창 영화관에서 연 2회(상반기, 하반기) 정기적으로 영화를 무료 관람하게 된다.
또한 성당 측의 특별한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추가적인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더 많은 주민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3개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거창성당은 신자들의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롯데시네마 거창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세대를 초월한 문화공간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다.
글로벌거창재무설계는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의 후원을 맡았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거창성당 전동혁(베드로) 주임신부는 “이번 MOU는 성당 공동체에 큰 기쁨과 활력이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의 아름다운 협력을 통해 신자분들이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고, 함께하는 기쁨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당 관계자는 “이번 MOU는 세 기관의 긍정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롯데시네마 거창은 이번 MOU 외에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거창군과의 협약에 따라,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회에 걸쳐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거창 임은화 점장은 “군민 모두가 영화관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영화관이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거창재무설계 고승환 대표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세대를 아우르는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