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거창군청 1층 민원소통과 내 고객 쉼터에 낡고 오래된 책을 정비하고 신규 및 베스트셀러 도서를 구비하여 새롭게 미니 북카페를 단장했다고 밝혔다.
고객쉼터에는 거창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셀프전산실, 수유실, 북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북카페에는 최근 인기 있는 신규 도서 및 베스트셀러 80권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원소통과 내에는 안마의자가 마련된 ‘톡!톡!힐링코너’, 체성분 검사와 혈압측정을 할 수 있는 ‘헬스케어존’, 민원 취약 계층을 위한 장애인 우대창구 및 임산부 배려석 등 민원인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군청을 방문한 한 주민은 “규모는 작지만, 최신 도서들이 갖춰져 있어 유용하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없어 군청 방문을 방문할 때마다 북카페를 이용하는데,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고객쉼터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