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상면(면장 김진근)은 지난 12월 19일, 이장자율협의회(회장 최현성)에서 남상면 공유냉장고에 50만 원,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맞아 이웃돕기 연말 성금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해당 성금은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현성 이장자율협의회장은 “공유냉장고가 설치된 지 어느덧 4년 차가 되었는데 면민들이 함께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냉장고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마음이 풍성해진다”라고 말했다.
김진근 남상면장은 “면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에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이웃돕기 사랑으로 지역주민들이 공유와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는 2021년 4월 거창군 1호로 최초 개소되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면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