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예요”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4.07.22 10:01 의견 0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7월 21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 창포원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물놀이장은 내달 18일까지 운영한다. UP0 DOWN0 거창군민신문 거창군민신문 jibisil@hanmail.net 거창군민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거창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