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행복나눔냉장고 릴레이 반찬나눔 자원봉사

홀몸노인 두루 돌보는 남상면 지사협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1.07.19 10:2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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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진태, 정수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홀몸노인의 고독감과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나눔냉장고 릴레이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복나눔냉장고 릴레이 반찬나눔 사업은 두 번째 릴레이로, 14일 적십자 봉사회(회장 윤명혜)의 재능기부를 통해 경로당에 가지 못한 홀몸노인에게 반찬을 나눠주고안부 확인을 했다.

정수철 민간위원장은 “우리 모두 예비 독거노인으로,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 정신 회복으로 모두 행복한 노후를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특별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기획해 추진 중이다”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애써준 봉사자분들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복나눔냉장고 릴레이 반찬나눔 사업은 주부민방위 기동대, 적십사 봉사회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다음 주부터 여성자원봉사회, 새마을 부녀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총 4차에 걸쳐 조리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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