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보는 공연’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3.07.30 09:13 의견 0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인 7월 29일 오후 2일 차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중 특설무대에서 피서객들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 가르모니아팀의 댄스 공연을 관람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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