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배경 삼아 ‘천국의 계단’에서 ‘찰칵’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3.06.23 10:30 의견 0 6월 22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새로운 휴식처가 될 ‘천국의 계단’에서 관광객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천국의 계단’은 전선이나 건축물의 방해 없이 하늘을 배경 삼아 사진 찍기 좋은 명소를 위해 설치했다. UP1 DOWN0 거창군민신문 거창군민신문 jibisil@hanmail.net 거창군민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거창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