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에 더위가 싹‘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2.07.18 08:56 의견 0


휴일이자 제헌절인 7월 17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시민이 물놀이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관리를 위해 매일 용수 교체와 주기적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매주 월요일과 악천후 시는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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