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을 위해 일하겠다더니....군민을 불편하게 한다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2.05.21 12:54 의견 0


생각없이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새롭게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하겠다면서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않고 중학교로 바로 진학하겠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한표를 호소하더니, 군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장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횡단보도를 유세차량이 가로막아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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