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들녘, 한산한 고속도로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1.09.22 17:45 의견 0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9월 22일 경남 거창군의 최대 곡창지대인 가조 들판을 가로지르는 광주대구고속도로가 양방향 모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거창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