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거창군 애향장려금 전달

청년근로자 40명에 1인당 50만 원씩 지원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1.09.14 16:34 의견 0


거창군은 9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제조업체에 종사하는 청년근로자 40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애향장려금을 전달했다.

지난 8월부터 각 기업 대표의 추천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해부터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기준을 확대(지원연령 29세 이하→34세 이하, 지원인원 30명→40명) 함으로써 어려운 경제상황과 여건에도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청년들에게 격려의 힘을 보탰다.

거창군 애향장려금은 청년층에게 고향사랑 마음을 북돋우고 군내에 소재한 중소 기업체에 취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한 40명을 포함 10년간 271명에게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애향장려금 전달과 함께 평소 청년근로자들이 궁금해 하는 거창군 청년정책 사업에 대해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구인모 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도 제조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이 있어 거창군의 미래는 희망적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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