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이웃사랑을 위한 착한 先결제 캠페인 동참

거창군민신문 승인 2021.02.03 16:55 의견 0

NH농협 거창군지부(지부장 조윤환)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先결제에 동참하면서 先결제 금액을 기부하여 이웃사랑실천에도 참여하였다.

‘착한 先결제 캠페인’은 경남도·시·군·출자 및 출연기관, 기업·협회·단체 등 민관이 다 함께 참여하여 소상공인을 돕는 先 결제 後소비운동이다.

조윤환 지부장은 “착한 先결제를 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도 도움 드리고, 동시에 先결제 금액을 관내의 봉사 활동 단체에 후원하는 방식으로 ‘착한 先결제’ 캠페인 참여방법을 바꿈으로서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밝혔다.

저작권자 ⓒ 거창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