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말리가 손주 줄라꼬”

거창군민신문 승인 2015.10.15 08:28 의견 0

- 신원면 중유리 상유마을 김순자(74) 할머니가 가을햇살 아래 도시에 사는 손자들이 오면 먹일 감 말랭이를 손질하고 있다

저작권자 ⓒ 거창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